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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건강습관41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 - 자연사 진짜 범인은 '영양 부족'일까? 들어가는 말“자연사(自然死)” — 우리는 이 말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나이가 들면 몸이 쇠약해지고,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생을 마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닥터 월렉은 이 당연한 생각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2000년 지인에게서 받은 90분짜리 카세트테이프 《Dead Doctors Don’t Lie!》를 처음 들었을 때, 내 귀를 붙잡은 대목 가운데 하나도 바로 이것이었다. “우리가 자연사라고 부르는 죽음은 정말 자연스러운 죽음인가?” 월렉은 질병과 죽음의 배후에서 ‘영양 결핍’을 보았다. 비타민과 미네랄을 비롯한 필수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몸의 정상적인 기능이 무너지고, 그것이 질병과 수명 단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앞선 프롤로그에서 밝혔듯이 이 연재는 월렉의 주장을 .. 2026. 5. 10.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프롤로그] 4700만 명을 뒤흔든 90분의 기록 들어가는 말2000년 어느 날, 나는 지인에게서 카세트테이프 하나를 선물받았다. "Dead Doctors Don't Lie!" —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았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그 테이프를 몇 달 동안 그냥 책상 서랍에 넣어뒀다.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또 미뤘다. 어느 날 드디어 들어봤다. 90분짜리 강연이었는데 — 처음 10분 만에 자세를 고쳐 앉았다. 미네랄 결핍이 여러 질병과 관련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신선했고, 이걸 한국 독자에게도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미국의 닥터 월렉 관련 사업의 아시아 총판권을 가진 마이클 박(Micheal Park)과 출판 계약을 맺고 녹취록을 건네받았다. 거기에 내가 직접 수집하고 공부한 미네랄 관련 자료를 정리해서 .. 2026. 5. 9.
물 마시는 방법 -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습관 들어가는 말"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37년 전 《물》을 출간한 뒤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있다. "어떤 물을 마셔야 하나요?""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하나요?""물을 어떻게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까?" 물이 건강에 중요하다는 사실은 대부분 알고 있다. 그러나 정작 하루에 얼마나, 언제, 어떻게 마셔야 하는지는 막연하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물이 신장과 혈관, 장과 호흡기, 체온 조절과 운동 후 회복 등 우리 몸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을 살펴보았다. 이번 글에서는 그 내용을 바탕으로 건강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음수 습관을 정리하며 《물》시리즈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1.. 2026. 5. 8.
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물의 생리적 효용 (5) - 피로 회복과 노년의 생존 수칙 들어가는 말"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건강한 몸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우리 몸은 매일 적절한 영양과 충분한 휴식, 그리고 알맞은 수분을 공급받을 때 제 기능을 유지한다. 나는 매일 탁구를 친다. 운동을 마친 뒤 가장 먼저 찾는 것이 물이다. 시원한 물 한 잔을 들이켜는 순간, 땀으로 지친 몸이 다시 살아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것은 단순한 기분이 아니다. 운동 후 수분을 보충하는 일은 우리 몸의 항상성을 회복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수분 조절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적절한 수분 섭취는 건강을 지키는 필수 조건이 된다. 앞선 글에서는 발열과 알레르기 질환에서 물의 역할을 살펴보았다. 이번 글에서는 그 연속으로.. 2026. 5. 7.
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물의 생리적 효용 (4) - 발열과 알레르기 질환에서 물의 역할 들어가는 말아이가 열이 나면 많은 부모는 먼저 해열제를 떠올리고, 피부가 가렵거나 두드러기가 생기면 항히스타민제를 찾는다. 물론 적절한 약물 치료는 필요하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몸에 수분이 충분한가 하는 점이다. 우리 몸은 체온을 조절하고 혈액과 체액의 균형을 유지하며 여러 생리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물을 필요로 한다. 특히 열이 나거나 땀을 많이 흘릴 때에는 평소보다 수분 손실이 커질 수 있다. 건강 관련 책을 만들고 직접 실천하면서 나는 물이 단순히 갈증을 해소하는 음료가 아니라, 체온을 조절하고 몸의 회복을 돕는 가장 기본적인 생리 자원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앞선 글에서는 방광·위장·호흡기와 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이번 글에서는 그 연속으로 10번부터 시.. 2026. 5. 6.
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물의 생리적 효용 (3) - 방광·위장·호흡기의 천연 치유제 들어가는 말"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시편 41:3) 물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충분한 수분 섭취가 방광 건강을 유지하고, 위장 기능을 돕고,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물》원고를 쓰면서 나 역시 새삼 놀랐다. 값비싼 건강식품보다 먼저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물 한 잔이라는 사실이었다. 물론 물이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 몸이 스스로 회복하고 정상 기능을 유지하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 가운데 하나가 바로 물이다. 앞선 글에서는 신장·혈관·장에 이어 호흡기 점막과 음주 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살펴보았다. 이번 글은 그 연.. 2026.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