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건강습관32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4)- 암과 심장병을 이기는 영양소의 힘 들어가는 말암과 심장병 — 현대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두 질병이다. 나도 가까운 지인들을 이 두 질병으로 잃었다. 그들이 떠날 때마다 같은 질문이 들었다. "왜 저렇게 됐을까.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었을까." 닥터 월렉의 강연을 들으면서 그 답의 일부를 발견했다. 처음엔 너무 단순해서 믿기 어려웠다. 그런데 수만 건의 부검을 집도한 사람의 말을 들으면서 —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질병의 공포로부터의 해방암과 심장병은 오랫동안 정복되지 않는 거대한 장벽처럼 여겨져 왔다. 수많은 이들이 이 질병들 앞에서 무력감을 느끼며 고가의 수술과 항암 치료에 매달린다. 그런데 닥터 월렉은 전혀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그는 수만 건의 부검을 통해 암과 심장병의 발병 기저에는 특정 미세 영양소의 극심한 결핍이 자리 잡.. 2026. 5. 13.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3) - 의료 사고, 전쟁보다 무서운 '안전불감증' 들어가는 말병원을 믿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이 질문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 오늘 닥터 월렉의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란다. 불편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이 있다. 나는 이 강연을 처음 들으면서 몇 번이나 멈췄다. "이게 사실인가?" 하고. 그런데 닥터 월렉이 제시하는 통계와 사례들은 무시하기 어려웠다. 수만 건의 부검을 집도한 사람의 말이니까. 현대 의학의 성역에 던지는 질문우리는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의심 없이 병원을 찾고 의사의 처방에 몸을 맡긴다. 그런데 닥터 월렉은 이 맹목적인 신뢰가 때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그는 수만 건의 부검을 통해 현대 의학이 질병의 현상만을 치료할 뿐, 그 근저에 깔린 영양학적 원인을 외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목격했다. 그의 주장은 단.. 2026. 5. 12.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 - 장수촌의 비밀: 빙하밀크와 콜로이드 미네랄 들어가는 말지난 글에서 닥터 월렉의 핵심 주장을 살펴봤다. "자연사의 원인은 영양 결핍이다." 그렇다면 영양을 제대로 채우면 정말 오래 살 수 있을까? 닥터 월렉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전 세계 장수촌에서 찾았다. 현대 의학의 혜택도, 좋은 병원도 없는 오지 — 그런데 그곳 사람들이 120세를 훌쩍 넘겨 산다. 그 비밀이 무엇인지 오늘 파헤쳐보자.세계적인 장수촌, 그들은 누구인가?닥터 월렉이 주목한 장수촌은 네 곳이다. 티베트의 고원 지대, 에콰도르 안데스산맥의 빌카밤바(Vilcabamba), 파키스탄 북부의 훈자(Hunza), 그리고 구소련의 코카서스 지역.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 암이나 심장병 같은 현대적 만성 질환 없이 노년을 보내며, 백 세를 넘긴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력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현대.. 2026. 5. 11.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 - 자연사의 진짜 범인은 '영양 부족'이다 들어가는 말"자연사(自然死)" — 우리는 이 말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나이 들어 자연스럽게 죽는 것이라고. 그런데 닥터 월렉은 이 당연함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90분짜리 카세트테이프를 처음 들었을 때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분이 바로 이것이었다. "자연사라고 부르는 그 죽음 — 정말 자연스러운 죽음인가?" 이 질문 하나가 내 머릿속을 오랫동안 맴돌았다. 오늘부터 닥터 월렉의 핵심 주장을 하나씩 살펴본다.닥터 월렉의 도발적인 선언 닥터 조엘 월렉은 수의사이자 병리학자로서 평생 17,500건 이상의 동물 부검과 3,000건 이상의 인간 부검을 직접 집도했다. 수많은 생명의 죽음을 직접 들여다본 사람이다. 그가 도달한 결론은 현대 의학계를 뒤흔들 만큼 파격적이었다. "인간과 동물을 막론하고, 소위 '자연.. 2026. 5. 10.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프롤로그] 4,700만 명을 뒤흔든 90분의 기록 들어가는 말2000년 어느 날, 나는 지인에게서 카세트테이프 하나를 선물받았다. "Dead Doctors Don't Lie!" —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았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그 테이프를 몇 달 동안 그냥 책상 서랍에 넣어뒀다.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또 미뤘다. 어느 날 드디어 들어봤다. 90분짜리 강연이었는데 — 처음 10분 만에 자세를 고쳐 앉았다. 끝까지 듣고 나서 확신했다. 이건 반드시 한국에 알려야 한다고. 미국의 닥터 월렉 강연 아시아 총판권을 가진 마이클 박(Micheal Park)과 출판 계약을 맺고 녹취록을 건네받았다. 거기에 내가 직접 수집한 미네랄 관련 자료를 정리해서 책 뒷부분에 추가했다. 전체 분량의 약 20%가 내가 직접 보강한 내용이다... 2026. 5. 9. 물 마시는 방법 -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습관 들어가는 말"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37년 전 『물』을 출간한 뒤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있다. "어떤 물을 마셔야 하나요?""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하나요?""물을 어떻게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까?" 물이 건강에 중요하다는 사실은 대부분 알고 있다. 그러나 정작 하루에 얼마나, 언제, 어떻게 마셔야 하는지는 막연하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물이 우리 몸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을 살펴보았다. 이번 글에서는 그 내용을 바탕으로 건강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음수 습관을 정리하며 『물』 시리즈를 마무리하고자 한다.1. 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할까?우리 몸은 호흡과 땀, 소변,.. 2026. 5. 8.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