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건강습관33 질병의 90%는 무엇을 먹느냐에 달렸다 : 조엘 펄먼의 식생활 혁명 1. 섭생(攝生)의 연원: 생명을 다스리는 근본건강의 다섯 기둥 중 가장 먼저 살펴볼 것은 '섭생'이다. 섭생의 '섭(攝)'은 '다스리다' 혹은 '당기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즉, 입을 통해 몸 안으로 당겨 들이는 음식물이 곧 나의 생명을 다스리는 근본이라는 뜻이다. '의사들의 의사'로 불리는 조엘 펄먼(Joel Fuhrman) 박사의 통찰은 이러한 섭생의 중요성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한다. 2. 뉴트리테리언(Nutritarian): 약이 아닌 음식으로 고친다미 코넬대 출신의 펄먼 박사는 비만,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음식만으로 치료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약은 결코 근본적인 치료법이 될 수 없다"고 단언한다. 펄먼 박사 스스로가 국가대표 스케이팅 선수 시절 얻은 발목 염증을 식사요법으로 .. 2026. 4. 26. 무병장수의 집을 짓는 건강의 5기둥 ❚ 들어가는 글 : 건강이라는 건축물의 근간건축에서 기둥은 상부의 하중을 견디며 전체 구조를 지탱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기둥이 부실하거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아무리 화려한 기와를 얹은들 그 집은 오래가지 못하고 무너진다. 인간의 생명 또한 하나의 정교한 건축물과 같다.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를 넘어 건강하게 천수(天壽)를 누리기 위해서는 몸을 지탱하는 핵심 원칙이 바로 서야 한다. 필자는 평생의 연구와 실천을 통해 튼튼한 무병장수의 집을 짓기 위한 다섯 개의 핵심 기둥, 즉 [섭생-운동-해독-수면-마음]을 정립하였다. 제1기둥: 섭생(攝生) - 인체를 구성하는 원료의 선택섭생은 생명을 다스리고 유지하는 가장 기초적인 행위다.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물은 단순한 허기를 채우는 수단이 아니라, 내.. 2026. 4. 25. 건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mbjs-habits(무병장수 건강습관) 티스토리 첫 번째 인사글] 세계보건기구(WHO : World Health Organization)는 헌장에서 건강에 대해“건강이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모든 것이 완전한 안녕 상태에 있는 것이지, 단순히 질병이나 병약함이 없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Health is a state of complete physical, mental and social well-being and not merely the absence of disease or infirmity.)"(International Health Conference, New York, 1946)라고 정의한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A healthy mind in a .. 2026. 4. 24.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