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다섯 기둥/5. 마음20 20- 마음에도 건강습관이 필요하다: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10가지 마음습관 들어가는 말“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23) 건강을 위해 우리는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하며 충분히 자려고 노력한다.그런데 몸을 돌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마음을 돌보는 일이다. 마음도 매일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말을 하고, 사람을 어떻게 대하며, 어려움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걱정을 반복하면 걱정이 습관이 되고, 화를 반복하면 분노가 익숙해진다.반대로 감사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기도하는 일을 반복하면 그것도 마음의 습관이 된다. 나는 건강을 섭생·운동·해독·수면·마음이라는 다섯 기둥으로 생각한다. 그 가운데 마음은 다른 네 기둥을 움직이는 힘이기도 하다.아무리 좋은 건강법을 알고 있어도 마음이 무너지면 꾸준히 실천하기 어렵.. 2026. 9. 23. 19-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건강한 마음을 만드는 행복의 조건 들어가는 말“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잠언 17:22)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한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며 돈을 벌고, 좋은 집을 마련하고 건강을 지키려는 것도 결국은 더 행복한 삶을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행복은 참 묘하다.가지고 싶었던 것을 손에 넣으면 기쁘지만 그 기쁨은 익숙해진다. 돈이 더 많아지면 선택의 폭은 넓어지지만 돈만으로 마음의 평안까지 살 수는 없다. 건강도 행복의 중요한 조건이지만 몸이 건강하다고 저절로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1. 행복은 순간의 즐거움보다 넓다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여행을 가고 좋은 물건을 사면 기분이 좋아진다.이런 즐거움도 행복의 일부다.. 2026. 9. 23. 18- 기도하면 마음은 어떻게 달라질까: 기도와 평안, 그리고 건강 들어가는 말“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립보서 4:6) 사람은 마음이 힘들 때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진다.좋은 친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때가 있다. 그렇다면 신앙인이 하나님께 자신의 두려움과 걱정, 감사와 소망을 아뢰는 기도는 마음에 어떤 영향을 줄까? 나에게 기도는 단순히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이 아니다.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이며,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짐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의 뜻을 구하는 신앙생활의 중심이다.그런데 흥미롭게도 현대 의학과 심리학에서도 기도와 영적 실천이 스트레스, 불안, 우울, 삶의 질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연구해왔다.기도는 마음을 어떻게 바꾸고, 그 변화는 .. 2026. 9. 23. 17- 믿음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신앙·영성과 마음의 평안 들어가는 말“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한복음 14:27) 사람은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무엇을 붙잡고 살아갈까? 돈과 지식, 가족과 친구도 큰 힘이 된다. 그러나 인간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앞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존재와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된다. 질병, 실패,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노년과 죽음 앞에서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죽음 이후에는 무엇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피하기 어렵다. 나 역시 어린 시절부터 이런 질문을 품고 살아왔다.초등학교 4학년 때, 공터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나는 왜 태어났을까? 왜 살아야 할까?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를 탐구하기 시작했다. 어린 나이에 시작된 이 질문은 건강과 깨달음을.. 2026. 9. 22. 16- 삶의 목적이 있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사명과 의미가 건강에 주는 힘 들어가는 말“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에베소서 2:10)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갈까? 음식을 먹고 운동하며 잠을 잘 자는 것은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삶의 모든 질문에 답할 수는 없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살아가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아무런 기대 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의 삶은 다를 수밖에 없다. 나이가 들수록 이 질문은 더 중요해진다. 직장에서 은퇴하고 자녀들이 독립하면 오랫동안 나를 설명해주던 역할이 하나씩 줄어든다. 이때 필요한 것은 지나간 역할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이유를 다시 찾는 것이다. 삶의 목적은 거.. 2026. 9. 22. 15- 정직하게 살면 마음이 편한 이유: 양심과 마음건강의 관계 들어가는 말“진실하게 행하는 자가 의로운 자니 그의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잠언 20:7)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다. 때로는 체면을 지키고 싶고, 불리한 일을 감추고 싶으며, 자신의 잘못을 변명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러나 사실과 다른 말을 하고 나면 마음 한구석이 편하지 않다. ‘내가 무슨 말을 했더라?’ ‘혹시 사실이 밝혀지면 어떻게 하지?’ ‘앞에서 한 말과 뒤에서 한 말이 다르지는 않았나?’ 거짓말 하나를 지키기 위해 또 다른 말을 만들어야 할 때도 있다. 반면 사실대로 말하고 행동하면 기억해야 할 이야기가 단순해진다. 정직은 다른 사람에게 신뢰를 얻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먼저 내 마음을 복잡하지 않게 만드는 삶의 태도다. 말과 행동, 생각과 양심이 서로 어긋나지 않을수록 마음은.. 2026. 9. 2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