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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다섯 기둥/5. 마음20

2-스트레스는 왜 몸을 병들게 할까: 코르티솔과 만성 스트레스의 경고 들어가는 말 — 스트레스는 마음에서 시작해 몸으로 간다“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잠언 17:22)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는다. 직장에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인간관계가 꼬였을 때, 경제적인 걱정이 생겼을 때, 건강에 이상 신호가 나타났을 때 마음은 긴장한다. 그런데 스트레스는 마음속의 불편한 감정으로 끝나지 않는다. 심장이 빨리 뛰고, 혈압이 오르며, 어깨와 목이 굳는다. 입맛이 없어지기도 하고 반대로 자꾸 먹고 싶어지기도 한다. 머리가 아프고 소화가 잘되지 않으며 밤에는 잠까지 달아난다. 왜 마음에서 시작된 스트레스가 온몸을 흔드는 것일까? 그 중심에는 뇌와 자율신경계, 그리고 코르티솔(cortisol)을 비롯한 스트레스 호르몬이 있다. 1. 스트레스는 원래.. 2026. 9. 16.
1-마음이 건강을 바꾼다: 생각과 감정은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들어가는 말 — 몸과 마음은 따로 움직이지 않는다“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23) 기쁘고 행복한 일이 생기면 얼굴빛부터 달라진다. 반대로 걱정거리가 생기면 입맛이 떨어지고 잠을 설치며, 심한 긴장 앞에서는 가슴이 뛰고 손에 땀이 난다. 화가 나면 얼굴이 붉어지고 혈압이 오르기도 한다. 이처럼 마음에서 일어난 변화는 마음속에만 머물지 않는다. 생각과 감정은 뇌를 통해 자율신경계와 호르몬계에 신호를 보내고, 그 변화는 심장과 혈관, 소화기관, 수면과 면역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나는 건강을 섭생·운동·해독·수면·마음이라는 다섯 기둥으로 바라본다. 그중에서도 마음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해도 매일 분노와.. 2026.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