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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6

20- 마음에도 건강습관이 필요하다: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10가지 마음습관 들어가는 말“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23) 건강을 위해 우리는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하며 충분히 자려고 노력한다.그런데 몸을 돌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마음을 돌보는 일이다. 마음도 매일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말을 하고, 사람을 어떻게 대하며, 어려움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걱정을 반복하면 걱정이 습관이 되고, 화를 반복하면 분노가 익숙해진다.반대로 감사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기도하는 일을 반복하면 그것도 마음의 습관이 된다. 나는 건강을 섭생·운동·해독·수면·마음이라는 다섯 기둥으로 생각한다. 그 가운데 마음은 다른 네 기둥을 움직이는 힘이기도 하다.아무리 좋은 건강법을 알고 있어도 마음이 무너지면 꾸준히 실천하기 어렵.. 2026. 9. 23.
15- 정직하게 살면 마음이 편한 이유: 양심과 마음건강의 관계 들어가는 말“진실하게 행하는 자가 의로운 자니 그의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잠언 20:7)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다. 때로는 체면을 지키고 싶고, 불리한 일을 감추고 싶으며, 자신의 잘못을 변명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러나 사실과 다른 말을 하고 나면 마음 한구석이 편하지 않다. ‘내가 무슨 말을 했더라?’ ‘혹시 사실이 밝혀지면 어떻게 하지?’ ‘앞에서 한 말과 뒤에서 한 말이 다르지는 않았나?’ 거짓말 하나를 지키기 위해 또 다른 말을 만들어야 할 때도 있다. 반면 사실대로 말하고 행동하면 기억해야 할 이야기가 단순해진다. 정직은 다른 사람에게 신뢰를 얻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먼저 내 마음을 복잡하지 않게 만드는 삶의 태도다. 말과 행동, 생각과 양심이 서로 어긋나지 않을수록 마음은.. 2026. 9. 22.
14- 겸손은 왜 마음을 강하게 할까: 교만을 내려놓을 때 얻는 자유 들어가는 말“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잠언 11:2) 겸손한 사람이라고 하면 흔히 자신을 낮추고 앞에 나서지 않는 사람을 떠올린다. 그러나 참된 겸손은 자신을 작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장점은 장점대로 인정하고 부족한 점은 부족한 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그래서 겸손은 약함보다 내면의 강함에 가깝다. 교만한 사람은 자신의 체면과 자존심을 지키느라 많은 힘을 쓴다. 잘못을 인정하기 어렵고, 비판을 받으면 자신이 공격받았다고 느끼기 쉽다. 다른 사람이 인정받으면 마음이 불편해지기도 한다. 반면 겸손한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 교만을 내려놓으면.. 2026. 9. 22.
11- 외로움은 왜 건강을 해칠까: 사람에게 관계가 필요한 이유 들어가는 말“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전도서 4:9-10) 사람은 혼자서도 밥을 먹고, 운동을 하고, 책을 읽으며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까지 혼자 살아가도록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기쁜 일이 생기면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고, 힘든 일을 겪으면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을 찾는다. 함께 웃고, 함께 밥을 먹고, 서로 안부를 묻는 평범한 관계가 우리의 삶을 지탱한다. 나는 건강을 이야기할 때 음식과 운동만큼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최근 의학과 공중보건 분야에서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 2026. 9. 20.
9- 웃음은 정말 보약일까: 웃음과 유머가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 들어가는 말 — 웃을 일이 있어서 웃는 것만은 아니다“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잠언 17:22) “웃음은 보약이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이다. 정말 그럴까? 배꼽을 잡고 한바탕 웃고 나면 답답했던 마음이 풀리고 몸까지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걱정거리가 사라진 것도 아니고 현실이 달라진 것도 아닌데 마음은 한결 편안해진다. 나이가 들수록 웃을 일이 줄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건강 걱정, 경제적인 문제, 가족 문제, 인간관계까지 삶의 무게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로 그럴 때 웃음이 필요하다. 웃음은 약을 대신하지 않는다. 하지만 긴장된 마음을 풀고 스트레스에 대처하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훌륭한 생활습관이 될 수 있다..1.사람은 왜 웃을까.. 2026. 9. 19.
8-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린다: 칭찬과 격려가 마음에 주는 힘 들어가는 말 — 말은 입에서 끝나지 않는다“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잠언 16:24) 사람은 말로 상처받고 말로 다시 일어서기도 한다. “너는 왜 그것밖에 못 하니?” 어린 시절 들었던 한마디를 수십 년이 지나서도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힘들고 자신감을 잃었을 때 누군가 건넨 한마디가 평생 기억에 남기도 한다. “나는 자네를 믿어.” “지금까지 정말 잘했어.” “괜찮아. 다시 하면 돼.” 말은 몇 초면 끝난다. 그러나 그 말이 남긴 감정은 훨씬 오래갈 수 있다. 특히 가까운 사람의 말은 더 큰 힘을 갖는다. 부모가 자녀에게 하는 말, 부부가 서로에게 하는 말, 친구와 동료가 건네는 말은 상대방이 자신을 바라보는 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말도 건강.. 2026.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