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정서2 9- 웃음은 정말 보약일까: 웃음과 유머가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 들어가는 말 — 웃을 일이 있어서 웃는 것만은 아니다“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잠언 17:22) “웃음은 보약이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이다. 정말 그럴까? 배꼽을 잡고 한바탕 웃고 나면 답답했던 마음이 풀리고 몸까지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걱정거리가 사라진 것도 아니고 현실이 달라진 것도 아닌데 마음은 한결 편안해진다. 나이가 들수록 웃을 일이 줄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건강 걱정, 경제적인 문제, 가족 문제, 인간관계까지 삶의 무게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로 그럴 때 웃음이 필요하다. 웃음은 약을 대신하지 않는다. 하지만 긴장된 마음을 풀고 스트레스에 대처하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훌륭한 생활습관이 될 수 있다..1.사람은 왜 웃을까.. 2026. 9. 19. 5-감사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감사가 마음과 건강에 주는 힘 들어가는 말 — 감사는 가진 것을 다시 보게 한다“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18) 같은 하루를 살아도 사람마다 바라보는 것은 다르다. 어떤 사람은 없는 것부터 본다. 부족한 것, 잃어버린 것, 남보다 못한 것을 생각하며 마음이 무거워진다. 어떤 사람은 자신에게 남아 있는 것을 본다. 오늘 눈을 뜬 것, 걸을 수 있는 것, 함께 밥을 먹을 사람이 있는 것, 따뜻한 말 한마디를 들은 것에도 감사한다. 두 사람에게 주어진 현실이 완전히 다른 것은 아닐 수 있다. 무엇을 바라보느냐가 다른 것이다. 감사는 현실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태도가 아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그 가운데 아직 남아 있는 좋은 것과 도움을 발견하고 그 가치를 인정하는 마음이.. 2026.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