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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습관3

10편-잘 자는 사람이 건강하게 산다: 숙면을 만드는 10가지 수면습관 들어가는 말“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잠언 3:24) 사람은 인생의 약 3분의 1을 잠으로 보낸다. 90년을 산다면 약 30년이다. 이렇게 긴 시간을 차지하는 잠을 단순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으로 생각한다면 수면의 가치를 크게 놓치는 셈이다. 우리가 잠든 동안에도 몸은 쉬고만 있지 않는다. 뇌에서는 기억과 학습에 관련된 정보가 정리되고, 감정 조절과 신경계의 항상성 유지에 필요한 과정이 이어진다. 호르몬과 면역계, 심혈관계와 대사 기능도 낮과 다른 방식으로 조절된다. 그래서 수면시간이 지속적으로 부족하거나 잠이 자주 끊기면 문제는 다음 날의 피곤함으로 끝나지 않는다. 집중력과 판단력이 떨어지고 감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비만과 당뇨.. 2026. 9. 8.
무병장수 건강호흡법 들어가는 말 — 숨 쉬는 법이 수명을 좌우한다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단 한순간도 숨을 멈추지 않는다. 그런데 정작 어떻게 숨을 쉬어야 하는지 제대로 배운 사람은 드물다. 창조주께서는 인간에게 생명을 불어넣으실 때 호흡이라는 방식을 택하셨다. 창세기 2장 7절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생명의 시작이 다름 아닌 '코에 불어넣은 숨'이었다는 사실은, 호흡이 단순한 생리 현상을 넘어 생명 그 자체와 직결된 창조의 원리임을 보여준다. 오늘은 이 호흡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따라 건강과 수명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1. 숨뇌(연수)와 화학수용체 — 창조주께서 설계하신 자동 시스템호흡은 우리가 의식하지 않아도 .. 2026. 7. 14.
면역력을 높이는 10가지 비결 들어가는 말 — 우리 몸은 어떻게 수많은 병원체에 맞서는가우리는 매일 수많은 미생물과 함께 살아간다. 피부와 입안, 장에는 다양한 미생물이 존재하고, 공기와 음식과 손을 통해 외부의 병원체와도 끊임없이 접촉한다. 그런 환경 속에서도 우리 몸은 대부분의 시간을 건강하게 살아간다. 그 중심에는 외부의 침입자를 막고, 들어온 병원체를 찾아 대응하며, 손상된 세포와 조직을 관리하는 면역 체계가 있다. 면역은 하나의 기관이 담당하는 기능이 아니다. 피부와 점막, 골수, 흉선, 림프절, 비장, 백혈구와 항체를 비롯한 수많은 조직과 세포와 물질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작동하는 거대한 생명 방어 시스템이다. 나는 이 정교한 방어 체계에서, 인간의 생명을 지키도록 처음부터 세심하게 마련된 창조주의 설계를 바라본다. .. 2026.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