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차상핵1 5편-우리 몸속에는 시계가 있다: 생체리듬과 멜라토닌의 비밀 들어가는 말“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창세기 1:16) 아침이 밝으면 눈을 뜨고 활동을 시작한다. 저녁이 되어 어두워지면 몸은 서서히 잠을 준비한다. 너무도 당연해 보이는 하루의 반복이지만, 우리 몸속에서는 이 변화에 맞추어 정교한 생체시계가 움직이고 있다. 잠은 단순히 피곤해졌기 때문에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뇌와 몸은 빛과 어둠을 비롯한 환경의 신호를 받아 지금이 깨어 있을 시간인지, 잠들 시간인지를 판단한다. 체온과 호르몬 분비, 식욕과 대사, 각성과 졸림도 하루 약 24시간의 리듬을 따라 변화한다. 이를 일주기리듬(circadian rhythm, 생체리듬)이라고 한다. 미국 국립일반의학연구소(Nat.. 2026.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