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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평화2

15- 정직하게 살면 마음이 편한 이유: 양심과 마음건강의 관계 들어가는 말“진실하게 행하는 자가 의로운 자니 그의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잠언 20:7)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다. 때로는 체면을 지키고 싶고, 불리한 일을 감추고 싶으며, 자신의 잘못을 변명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러나 사실과 다른 말을 하고 나면 마음 한구석이 편하지 않다. ‘내가 무슨 말을 했더라?’ ‘혹시 사실이 밝혀지면 어떻게 하지?’ ‘앞에서 한 말과 뒤에서 한 말이 다르지는 않았나?’ 거짓말 하나를 지키기 위해 또 다른 말을 만들어야 할 때도 있다. 반면 사실대로 말하고 행동하면 기억해야 할 이야기가 단순해진다. 정직은 다른 사람에게 신뢰를 얻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먼저 내 마음을 복잡하지 않게 만드는 삶의 태도다. 말과 행동, 생각과 양심이 서로 어긋나지 않을수록 마음은.. 2026. 9. 22.
14- 겸손은 왜 마음을 강하게 할까: 교만을 내려놓을 때 얻는 자유 들어가는 말“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잠언 11:2) 겸손한 사람이라고 하면 흔히 자신을 낮추고 앞에 나서지 않는 사람을 떠올린다. 그러나 참된 겸손은 자신을 작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장점은 장점대로 인정하고 부족한 점은 부족한 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그래서 겸손은 약함보다 내면의 강함에 가깝다. 교만한 사람은 자신의 체면과 자존심을 지키느라 많은 힘을 쓴다. 잘못을 인정하기 어렵고, 비판을 받으면 자신이 공격받았다고 느끼기 쉽다. 다른 사람이 인정받으면 마음이 불편해지기도 한다. 반면 겸손한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 교만을 내려놓으면.. 2026.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