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수명3 면역력을 높이는 10가지 비결 들어가는 말 — 우리 몸은 왜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가우리 주변은 병균으로 가득하다. 손과 발은 물론 입 안까지도 세균이 득실거리고, 공기 중에도 바이러스가 떠다닌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은 매일 건강하게 살아간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창조주께서 인체 곳곳에 정교하게 심어두신 면역 체계 덕분이다. 면역력이야말로 무병장수의 가장 근본적인 열쇠라 할 수 있다. 창조주께서 설계하신 이중 방어선인체의 면역 체계는 1차 방어군과 2차 방어군으로 나뉜 정교한 군대와 같다. 피부는 병원균이 뚫고 들어오지 못하는 첫 번째 방어선이며, 콧속의 털은 먼지와 세균을 걸러내고, 위에서 분비되는 염산은 음식에 묻어 온 세균을 죽인다. 침과 눈물, 콧물에도 세균을 파괴하는 라이소자임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다. 이 1차 방어선.. 2026. 7. 13. 불로장생의 비밀 — 줄기세포와 텔로미어 들어가는 말 — 설계도는 무엇으로 지켜지는가?지난 편에서 인간의 자연 수명이 120세로 설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성경의 선언과 세포생물학의 계산을 통해 함께 확인했다. 창세기 6장 3절의 선언, 모세의 생애, 모발과 피부세포의 주기 계산까지 모두 같은 숫자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렇다면 이 120년의 설계도는 실제로 몸속 어디에 새겨져 있으며, 무엇이 그것을 지키고 갱신하는가. 그 답의 중심에 텔로미어와 줄기세포라는 두 가지 생체 장치가 있다. 텔로미어 — 염색체 끝에 새겨진 생명의 시계텔로미어는 염색체 끝자락을 감싸는 짧은 DNA 조각이다. 그리스어로 '끝(telos)'과 '부분(meros)'이 합쳐진 이름 그대로, 신발끈 끝을 감싸는 플라스틱 캡처럼 염색체가 풀어지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한.. 2026. 7. 12. 인간의 자연 수명(壽命)은 120세 ? 들어가는 말 — 인간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지난 편에서 무병장수의 첫 열쇠가 '습관'이라는 사실을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그 습관으로 도달할 수 있는 목표치, 즉 인간이라는 존재에게 본래 허락된 수명은 몇 세일까. 놀랍게도 성경과 현대 생명과학은 거의 같은 숫자를 가리키고 있다. 바로 120세다. 무병장수의 총론을 이야기하면서 가장 먼저 짚어야 할 질문이 있다. 인간은 본래 몇 살까지 살도록 설계되었는가 하는 물음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창조주께서 인간에게 처음 부여하신 수명의 원형은 120세에 가깝다는 것이 성경과 과학이 함께 가리키는 지점이다. 창조주께서 정하신 수명 — 창세기 6장 3절성경 창세기 6장 3절은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 2026.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