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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5기둥/섭생

물 마시는 방법

by mbjs-habits 2026. 5. 8.

온도가 낮아질수록 활성화되는 육각 고리 구조의 물 분자 형상과 생명력을 간직한 생수

 

물 마시는 방법

① 하루에 2ℓ의 물을 마셔야 한다

② 물은「홀짝홀짝-자주」마셔야 한다

③ 깨끗하고 순수한 물을 마셔야 한다

④ 끓이지 않은 생수를 마셔야 한다

⑤ 물은 차게 해서 마셔야 한다

[1] 하루에 2의 물을 마셔야 한다

수없이 많은 인체의 모든 세포는 각각 영양을 섭취하는 한편 노폐물을 배출한다. , 신진대사를 행한다. 그런데, 수분이 부족하면 세포의 신진대사는 완전히 행해질 수 없어 몸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게 되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이와 같이 수분은 인체의 신진대사를 위하여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불가결의 요소다.

체내의 수분은 다음의 세 가지 방법에 의해서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킨다.

 

폐에서 호흡하는 가운데 수증기로 되어 배출시킨다. 600g

피부에 분포되어 있는 땀구멍을 통하여 땀으로 발산시킨다.500g

대변 및 소변으로 배설시킨다. 1,400g

 

, 성인은 하루에 약 2,500g(2.5)의 수분을 배설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인간은 매일 2.5의 수분을 섭취하게 되므로, 매일 생수(生水) 및 차()2정도 마실 필요가 있다. 하루에 2정도의 생수 및 차를 마시지 않으면 세포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여 자연히 노쇠되는 것이다. 하루종일 생수만을 마실 수는 없는 것이니, <생수 1.3, 0.3, 야채즙 0.2, 쥬스 0.2, 우유 0.2> 정도를 마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이다.

 

[2] 물은 홀짝홀짝 자주마셔야 한다

물은 '1분에 1g' 주의로 마시면 된다.

아침 기상시에 1, 매 식사의 30분 전에 1, 그 외의 시간에는 30분에 4컵 정도를 마시면 좋다. 물은 절대로 벌컥벌컥 마셔서는 안된다. 특히 위장이 나쁜 사람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이런 방법을 약 한 달만 계속하면 습관이 되어 그 후는 마실 수 있는 대로 마시도록 한다. 이렇게 해서 하루에 한 되 이상의 생수를 마시게 되면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

 

[3] 깨끗하고 순수한 물을 마셔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물은 끓이지 않은 생수(生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하고 순수한 물이다. 그러나 우리가 쉽게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이나 약수·지하수·병입수 등은 그다지 깨끗하지 않은 물이다.

깨끗한 물은 체내에 축적된 유해 노폐물을 용해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킴으로써 건강과 젊음을 유지시켜 주지만, 깨끗하지 않은 물은 그 속에 각종 오염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에 흡수되면 그대로 몸 속에 축적되어 변비·동맥경화·관절염·뇌졸중·신장염·당뇨병·비만증·담석증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사람이 하루에 섭취하는 물의 양은 음료수로 약 1.5라고 말하는데 이양을 일생 동안 합하면 천문학적 양이다. 음료수에 포함된 미량 성분이 계속 섭취됨으로써 체내 각 조직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으며 물속 이온과 연관성이 아주 크기 때문에 물은 깨끗하고 순수해야 하는 것이다.

 

[4] 끓이지 않은 생수를 마셔야 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호텔의 커피숍과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끓이지 않은 생수를 내놓았으나, 요즈음은 웬만한 음식점에서 생수를 제공한다. 부지런한 주인은 새벽 또는 한가한 대낮에 커다란 통으로 대여섯 개씩 약수를 길어 나르는가 하면, 파는 병입수 생수를 제공하기도 하고, 성능이 의심스러운 정수기를 보란 듯이 설치해 놓기도 한다.

마시는 물에 신경을 쓸 만큼 경제적 안정을 이룩했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가 하면, 산업발전에 의한 환경오염이 심각해졌다는 부정적인 측면도 있는 것이다.

끓이지 않은 생수 속에는 용존산소와 미네랄 그리고 각종 세균이 풍부히 들어 있다. 그런데, 물을 섭씨 100도가 넘게 끓이면 대부분의 세균은 죽지만 물 속의 용존산소 및 미네랄 등 물 고유의 생명력 또한 파괴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물 속의 불순물질(무기성 광물질과 화학오염물질)과 불쾌한 맛·냄새는 더욱 응축·응고되어 그러한 물질이 체내에 흡수되면 우리 몸속의 중추기관에 그대로 쌓여 위장장애·신장결석·백내장·동맥경화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끓인 물을 마시면 병원균의 시체는 우리의 몸 안으로 들어가 이미 체내에 존재하는 다른 미생물의 번식을 돕는 비옥한 양분이 된다. 끓인 물을 화초에 주면 화초가 시들고, 끓인 물을 어항에 넣어 주면 금붕어가 살지 못하고 죽어 버린다. 끓이지 않은 원수(原水)가 유해한 미생물로 가득 차 있는 수족관이라면, 끓인 물은 죽은 병원균의 무덤이라고 하겠다. 그러므로, 정수되지 않은 물을 끓여 먹는 것은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어리석은 행위와 다를 바 없다.

 

[5] 물은 차게 해서 마셔야 한다

2개의 수소(H)원자와 1개의 산소(O)원자가 결합되어 있는 물분자(H2O)는 온도가 높아질수록 5개로 구성된 사슬모양이나 5각형 고리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온도가 내려갈수록 6각형 고리모양이 많아진다.

6각형 고리모양의 물은 열용량이 크고, DNA. RNA 등의 생체 분자들과 잘 어울려 생명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생체 분자 주위의 물은 주로 6각형 고리모양을 이루고 있는데, 사람이 50~60대로 나이가 들면 세포 안의 물이 구조성이 없어져 생체 조직 밖으로 빠져 나가게 되고, 이에 따라 피부에 주름이 잡히는 등의 노화현상이 일어난다. 이때 6각형 고리모양의 구조성이 있는 물을 몸 안에 넣어주면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이같은 구조화된 물은 과일 속에 많이 포함되어 있고 또 보통 물을 차게 냉각시켜도 많이 생겨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생수를 마시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고 천명한 것도 다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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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도 여러 종류 있다

機能水 연구 활발

日선 脫氣-電子–磁氣水등 실용화

국내엔 육각수만 아직 초보단계

대부분 효능만 관심 과학적조사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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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음용수에 전자기(電磁氣)처리등 각종 과정을 거치도록 함으로써 특별한 성질을 갖도록 하는 이른바 기능수(機能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활용되고 있는 육각수(六角水)를 비롯해 탈기수(脫氣水)전자수(電子水)파이(π)워터 자기수(磁氣水) 등이 대표적인데, 인체에 유익하거나 식음료제품을 가공할 때 탁월한 기능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중 육각수를 제외한 나머지 물들은 대부분 일본에서 주로 연구된 것이며 일부는 실제로 일본내 기업들에 의해 실용화되고 있는 상태다.

육각수의 경우는 현재 LG전자·삼성전자를 비롯한 냉장고 제조회사와 정수기·생수업체 등에서 이미 활용되기 시작했고, 식음료업체인 J · S등은 일본의 기능수 기술 도입 방안을 검토중이다.

육각수는 한국과학기술원 전무식(全武植)분자과학연구센터 소장에 의해 분자구조와 결합방식 등이 집중 연구된 것으로, 그동안 실험을 통해 그 효과가 어느 정도 입증된 상태다.

일반적인 물에서는 물분자들이 5각형 고리형태로 결합돼 있지만 수온이 영하에 가까울 정도로 차가운 물과 알칼리 이온을 함유하고 있는 물, 자기(磁氣)처리를 한 물 등에선 6각형 고리형태가 상대적으로 많아져 인체세포를 활성화하고 각종 질병에 대해서도 효능을 나타낸다는 것이 그의 이론이다.

탈기수는 기체는 통과시키고 액체는 통과시키지 않는 젤라틴종류의 막을 이용, 물속의 질소·탄산가스등을 걸러내 기포가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하게 한 물이다. 수분이 전분표면에 쉽게 흡수될 수 있어 밥맛이 좋아지고 다른 식품제조때에도 품질을 높이는 성질을 갖고 있다.

또 전자수는 물에 강력한 전류를 흘려보냄으로써 물이 뭉치는 단위(클러스터)를 적게 해 식품이 오랫동안 보존되게 하고 노화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밖에 파이워터는 물속에 2·3가의 철이온을 함유해 농산물증산, 수질정화, 탈모방지 등의 효과를 나타내며 자화수는 물에 6천가우스정도의 강력한 자장을 통과시켜 살균작용, 생체활성의 기능을 갖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기능수는 대부분 결과론적인 효능에 대해서만 관심이 모아져왔고 어떠한 과학적 과정을 거쳐 효능을 나타내는지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상태다.

박사는 전자수 · 자화수 · 파이워터등 대부분의 기능수는 일본학자들의 주장 때문에 이름만 다르게 붙었을 뿐 원리는 육각수에 기초하고 있다하지만 물이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이 분야에 대한 연구는 매우 활발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李孝浚기자>

 [中央日報 199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