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독증증상1 해독요법 (10) 신장 청소 2부: 신장 투석 중인 친구의 체험담,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들어가는 말만성콩팥병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신장은 흔히 ‘침묵의 장기’라고 불린다. 몸이 붓거나 심한 피로와 메스꺼움, 식욕 저하 같은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신장 기능이 크게 떨어져 있는 경우도 있다. 이 글은 나의 고교 2학년 8반 학우였던 친구 정OO 원장께서 나의 요청을 받고 써 준 귀한 글이다. 건강을 자신하며 입시학원을 운영하는 데 온 힘을 쏟았던 친구는 어느 날 고혈압으로 인한 만성신부전 진단을 받았고, 이후 혈액투석을 받으며 살아가게 되었다. 건강할 때 혈압 한 번 제대로 재보지 않았던 자신의 경험이 다른 사람에게 경고가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마음에서 친구는 기꺼이 글을 보내주었다. 자신이 겪고 있는 힘.. 2026. 6. 10. 이전 1 다음